KT의 앞날은 이렇다

KT에서 나이가 많다고 후배들한테 욕먹는 회사는 대한민국에서 KT,밖에 없을것이다
그냥 나이가 많으니까 후배들이 나가라고 하는 회사~~~ 앞날이깜깜하다
어찌 회사가 이지경이 되었는가?
우리선배님들은 KT가 발전하기까지 100년여동안 열심히 키워왔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는 자식같은후배들이 선배를 욕하며 이제는 그만 회사를 나가라고까지 협박을 한다
선배님들은 이런회사에서 정말 근무하고 싶지않을것이다
머리가 있고 생각이 있다는 후배들은선배들이 꼭 나가야만 후배들이 편하다고 생각하는가?
왜 그런 논리는 무슨이유로 나오는가?
식물같고 두뇌가없는 노조는 이미 회사밑에서 아부하는 비겁한 노조로 전락이 되었고
KT직원들은 서로 헐뜻고 싸우고 배려없고 자기만 살면 된다는 생각을 갖게한 회사는
과연 미래를 생각할수가 있는가?
처자식을위해 밥먹고 살아야하는 인생속에 회사에서는 무능한노조와 후배들한테당하는 수모
우리선배님들은 KT를 위해 열심히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나이많다고 후배들한테 놀림당하고 회사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내보내려하고,.....
정말
정말로 전세계에서 이렇게 비겁하고 비참하고 더러운곳은 이곳밖에 없을것이다
다른회사들은 어떠한가?
서로 감싸주고 위해주고 선배님들이 정년퇴직하면 음악회를 열어주고 가족까지 첨여시켜 퇴임식을 열어준다
KT여!!!!
미래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마음이 있다면 조합원의 마음부터 다스리고 부드럽게대해줘라
식물노조를 앞세워서 오직 금전만 추구하는 회사가 된다면 미래는 암울하다
노조와 회사는 조합원들을 죽이기 위해 있는거와 같다
임금을 호봉에서 연봉으로, 구조조정은 마음대로,시험실은 없애고, 20여년 전력실에서 근무한
NSC직원은 마케팅단 영업으로 보내고 정말 이해할수가 없는 회사이다
운전직출신인 노조위원장이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는 회사에서 근무하는것이 창피하다
KT여!!!!
제발 서로 헐뜻고 싸우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회사가 되지 말지어다
미래가 암울하다는것을 깨달을때가 올것이다
지금은 아무릴 떠들어도 머리속에 똥만들어있고 미래를 모르는 놈들은 반드시 조상님들로부터 댓가를 치룰것이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투사가 통곡할 일이로다~~~
미래를 생각하면서 몇자 적어봅니다
후배들이여 선배님들을 욕하지말고 잘 위해주십시요 당신들도 반드시 늙어서 자식들한테도 괄시받을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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