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교환으로 들어와 지금껏 실장하면서 다니는 직원을 보며 한마디 …

그래도 끝까지 버티어 회사에 충성하면서 일을 하는 눈치보며 소신을 굽히는 그의 행동을 보며 퇴근시간을 늦쳐가며
오로지 상급자의 눈치때문에 퇴근못하고 회사에 충성하는 그를보면서... 20년도 안된 공채생으로써 비열감과 자괴감을 느낍니다..
그래도 난 사랑하는 가족과 내 건강을 위해 업무시간 8시간을 지키며 퇴근하렵니다. 미안합니다.
F 인생이 이런거겠죠 여러분들은 다들 A 인생이겠죠 다들 할소리를 못하고 변해버린 지부장과 직원들을 보면서.
각자 발등을 찍은격이라 생각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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