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구한다

전월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정액제 환급사태는

내부자고발로 인한 사회적 확대가 이루어졌던 부분이다.

내부의 불만세력에 의해서 주도적으로 관여했던 이슈부분이

이세력이 또다시 주축이 되어 이젠 제2탄으로 KBS의 소비자 고발편에

추진한다고 한다 다시한번 사회적 이슈를 일으켜 이회사를 구렁텅이 밀어붙일 기세다

참으로 안타깝고 답답한 감정 이루 말할수 없다.

왜그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아주 광신도적인 언행에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민주노조를 외치는 이 무리가 뭐가 뭔지 모르겠다.

회사의 몰락과 이로인한 가정의 파탄, 사회,국가적인 손실과 대내외적 신뢰추락

이런 자명한 일들이 벌어질 것이 뻔한데.

너죽고 나죽자는 자포자기상태는 어디에서 나온것인가.

이런 암적인 존재들을 처단하기위한 사회적, 국가적 제도장치를 적극 요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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