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탈을 쓰고 못할 짓이야..

KT의 미래가 먹구름이 끼는 것 같아 아쉽다.
직원으로서 책임질 일도 못하는 막말을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지
그리고, 소수의 집단이 KT의 미래를 무차별하게 공격하고, 회사 정보, 기밀을 언론사에 제공하는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

30년이상 근무하면서 온갖 복지혜택은 물론이거니와 밥벌어 먹고, 자녀공부시키고, 집 장만하고
모두다 어느회사에 다니면서 혜택을 보았는가?
절말로 개탄할 일이고, 아는 인물이면 얼굴에 침이라고 뱁고 싶다 /개새끼라고......

회장님 인터뷰한 직원 색출하여 자아비판시킵시다...
아님 확 짤라버려요 그런 분류의 사람은 우리직원이 아니랍니다.
어찌 감히 우리 직원들이 그런 막말을 일삼을 수 있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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