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벌에 처해야

KBS 소비자고발을 우리회사 직원이라면 한 번쯤 접해 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일반 시민들 인터뷰 내용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방송도중 30년근무, 32년근무, 프라자 직원 인터뷰내용은 도저히
KT직원으로서 공감이 가지 않는다.
우리직원이 어찌 방송 인터뷰에 회사의 보안, 영업정책을 언론에 이야기 할 수 있는지
나로서는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았다.
어느 누가 했는지 색출하여 사규에 따라 엄벌을 처해야 할 것이다.
이건 분명 해사 행위이고, 반역자에 속한다.
플라자 여직원의 인터뷰는 정말로 납득이 안간다...
여자 입에서 몰상식하게 무대뽀이야기가 나오나 정규 교육과정을 제대로 받은지
의문이 든다... 고객들 상대에도 그런 막말을 하는지 원 참 한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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