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으로 돌아가야 답이있다 현장고장낙뢰로 인력부적인데 다 따로따로니….

한지북 3-4가족을 쪼개져 다 나몰라면 과연 고객의 클레임은 누구의 몴이란 말인가...
태풍 낙뢰로 고장이 산더미같은 특정지역의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여 직원들의 불만은 하늘을 찌르는데
고객 니즈도 중요하지만 휴일수당과 초과 근무수당만 달아줘도 직원들의 불만은 없을것이다 ..
해답은 또있다 같은 지사 소속이면서 분야 가 달라 나몰라라식으로 개통 it 엔지니어만 뺑이치니.
전국의 태풍피해로 인한 고장을 순식간에 잠재울려면 영업인력 가칭 멀티 플레이어 인력과 nsc 인력 천명만 풀어도
순식간의 고객의 voc 는 줄어들것이다 .아는지 모르는지 나느 모르겄소 알아서 하겠죠 ...조용히 잠수하며
주는 월급받아 가며 가정의 평화를 지키려 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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