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케이티는 희망이 있는가?

이 회사에서 받는 월급이 과연 적은 봉급인가?
절대로 적은 월급이 라고 말할수는 없다!
정말로 남들이 부러워 하는 직장임은 부정 할수가 없는 것이 현실 입니다!
그러나 이 직장에서는 희망을 볼수가 없다.
직원들의 얼굴은 웃음이 떠난지 오래가 되었고 날이면 날마다 불만과 불평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애사심을 말하는 자는 팀장. 지사장. 본부장 뿐입니다.
누구가? 이 회사가 망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 직원들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회사가 희망이 있고 살맛 나는 직장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허수 자뻑을 회사 기여도로 말하는 팀장 그리고 말로는 허수 판매 하지마라고 하면서...
팀장들에게 매일 쌍욕하는 지사장 한마디로 쇼를 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회사에 입사하면서 남들 박수 받아가며 정년을 꿈꾸고 살아 왔지만...
이제는 그 꿈을 버리고 사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이회사를 이모양 이꼴로 만들었습니까?
고객의 눈에도 이회사가 사원 자뻑 시키고 일은 힘들게 시킨다고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소문이 소문을 낳아 케이티에 입사하면 힘들게 일하고 50정도 먹으면 퇴사 한다고 말을 하더군요!
능력없는 지사장들이 하는말 자동차 회사 직원들은 차를 자뻑한다.
또는 퇴직하면 직장이 있을때가 좋다고 자뻑이라도 하는 직장이 있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아라!
그런 말도 안되는 생각으로 이회사 관리직에 있는 사람들 밑에서 하루하루 시달리는 우리 사원들
참으로 불쌍 합니다!
우리 회사는 소통이 없는 회사 입니다!
현장의 소리는 무시 당하고...사무실 안에서 자기 생각이 무조건 맞다는 이기심 때문에..
우리 회사는 점점 통신 시장에서 고객 수요가 적어지고 있습니다!
누구 말대로 집토끼도 관리 못하는데...산토끼를 어떻게 잡습니까!
현장은 고령화에 인원 부족으로 시설은 유지가 힘들고 신규 창출이 없다고 협력업체 지역도 적은 수에 인원으로
개통을 하라고 하면...제대로 고객만족 서비스가 이루어 지겠습니까?
참으로 걱정 됩니다!
저는 애사심으로 이 회사를 떠나겠습니다!
진정 회사를 생각하는 지사장.팀장 들은 모두 저처럼 사직을 준비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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