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제로 인한 환불요청건은 KT 경영진의 자업자득…

지금까지 케이티는 정액제 문제를 해결할려는 방법으로 요금제 변경 시도하는 한심한 회사입니다...

정상적인 회사라면 잘못된 것은 바로잡아 원칙적으로 해결해려고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정액제는 도요타 사건처럼 은폐해도 결국은 모든 것이 들통납니다.

케이티도 도요타처럼 신뢰를 잃어 시장에서 퇴출되지 않을까 심히 걱정이 됩니다.

이건은 내부 고발자 문제도 경쟁사의 폭로 문제도 아닙니다.

한심한 줄세우기 기업문화와 정도경영의 개념을 모르는 한심하고 부도덕한 지사장들로 인해 발생한 총체적 문제입니다.

정액제 모집당시를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10년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직원강매를 통한 허수모집, 할당액을 못채우면 퇴근도 못하게 하는팀장, 지사장들...

케이티 기업마인드는 10년이 지나도 하나도 안바뀝니다.

근본적인 기업정도 경영이 없인 제2의 정액제 사건은 언제든지 또 발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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