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나 회사의 주인은 바로 당신

여기에 회사을 비방하는 "하인" 여러분 잘 보세요.
왜 본인들이 주인이 아니고 하인줄 아세요.
회사를 사랑하는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으니까 그래요.
자기가 하인이라고 그렇게 주장하고 싶은건지.
참으로 안타까운일 입니다.
그래도 한 가정에는 주인으로 통하고 있을건데.
거기에서도 하인으로 살고 있지는 않죠.
내가 주인이라는 생각을 해야 가정이 행복해 지는거
아니겠습니까?
가정이나 회사의 주인은 바로 자기 자신들 입니다.
회사가 잘되야 가정도 있는것 아니겠습니다.
좀 생각하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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