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적금타자내요( 정액제 환불)

이래도 내부고발자를 비판하고 색출하려하다.. 말로 충성심 보이는자가 KT를 해체하려는 집단이다..
그들은 월급만 나오면 아무생각없이 .. 매일 출근하는 부류이다...
말로만 충성하는 척하는 자들이야 아래글을 보고 진정한 KT 를 위한 일을 하라...
이게시판에 딸랑거리는 글 그만 올리고....


익명을 요구한 직원은 “정액제 가입 당시 600만명의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할당이 떨어졌다. 매일매일 체크를 했다. 영업부서 직원들은 500건 정도 할당이 떨어졌고 비 영업부서 근무자는 최하 100건 정도의 할당량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직원은 “가입자한테 이 상품의 취지를 설명하고, 동의 받고, 서명 받고, 신분증 복사해서 받고, 이런 정상적인 판매행위로 하기에는 500~600건은 불가능했다. 100건도 정상적인 절차로 하면 힘들다”고 밝혔다.

또 다른 KT 직원역시 이와 같은 내용을 진술했다.

이들은 “동창회 목록이나 전화번호부와 같이 이름과 전화번호가 나와 있으면 그것을 무조건 베껴 정액제에 가입시키는 경우도 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KT측은 이러한 부분에 대해 전면 부인하며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라고 못 박았다.... 거짓말 쟁이들의 이야기..나도 했는데 정액제모집을..(내동창들 명단모두 들어 갔는데...)

KT는 “고객의 신뢰가 없으면 KT도 없다는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말과 행동이 늘다르게 경영하는 KT 경영진들...특히 현장 마단 본부장들 및 지사장들...


방송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증거가 있는데도 발뺌하는 KT 반성해라”, “해지 후 6개월 경과한 고객에 대한 환급도 다시 취재해 달라”, “좋은 상품을 가지고 8년이나 지난 지금에 대란으로 사태를 끌고 가는 사람들에게 참 실망이 크다”, “고지서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자신의 무심함에 대한 책임을 사회나 어떤 특정 기업에 돌리는 태도는 옳지 못하다” 등 다양한 의견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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