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10대처럼 분별력없는 KT 조폭경영자

마치 무서운 10대처럼 -
승진을 위해서는 지미 지애비도 죽일넘들
그렇게 잘해주던 동료직원이 음해당하고
조폭의 사찰을 받아 힘들게 회사생활을 하여도
승진을 위해서 무시히고 때론 은근히 즐기는 넘들
허위와 날조인줄 뻔히 알면서....
경영을 빙자하는 조폭에게 당하는 동료직원을 방관하는 넘들...
은근히 대리만족하며 양다리 걸치는 넘들....
때론
때론 고자질하여 한번 튀어볼려고 하는 넘들
아무리 불경기라고 어쩌다가 요런 자들이 판치는 개티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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