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수석이 설친다고~지나가는 소가 웃겠다…. 작성자: 코미디 | 조회: 1862회 | 작성: 2010년 11월 16일 8:26 오후 수석이 내년을 위해서 설친다고?ㅋㅋㅋ지나가는 소가 웃겠다.이미 집행부는 끝났어.아마 집행부를 믿는 조합원이 1%도 안될걸.왜?사측 위원장 해보지 그러나....하긴 돌아가야 지킬 문도 없고.....그냥 놀다 집에가라.자식들 모두 결혼시켰으니.지랄가튼 노조 나부랭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