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수석..부위원장…설이라고 메일 보내고… 작성자: 경북마단 | 조회: 3956회 | 작성: 2011년 2월 1일 9:16 오전 설보너스는.....작년보다..알지우리 회장님은....양심이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