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와 꽁수가 판치는 kt는 조만간 망한다

9월 말로 평가가 끝나기에 현장은 아수라장이다
전국적으로 벌어지는 일이겠지만 특히 서울남부마단의 경우 더한 허수가 판을 치고 있다

하루에 일반전화 수백건을 공중에 달고 인터넷 수백건을 허수로 개통하고 있다
비단 이런 일들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는 것은 이석채 회장과 단장들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렇게 회사를 아주 망가지게 일조하는데는 현장의 힙없는 조합원들도 모두 다 공범들이다
어느 누구하나 이것이 잘못된 일이라고 말하는 이 없는 것보면 나 자신도 이런말을 할 자격은 없지만 말이다

언제나 진정으로 허수가 없고 허수판매를 강요당하지 않는 kt가 올련지
언제나 이런 개같은 일에 당당히 no라고 말 할수 잇는 회사 분위기가 올련지
언제난 이런 더러운 판를 갈아 업을수 있는 진정한 노동조합 집행부가 설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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