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아는 말, 하지만 누구도 하지 않는 행동
작성자: 한마디 | 조회: 3845회 | 작성: 2011년 3월 3일 11:32 오전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싸움에 불씨가 되고
잔인한 말 한마디가
삶을 파괴 합니다.
쓰디쓴 말 한마디가
증오의 씨를 뿌리고
무레한 말 한마디가
사랑의 불을 끕니다.
은혜스런 말 한마디가
길을 평탄케 하고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사랑에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