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과 무관한 뜬구름 같은 루머

우리가 아무 생각없이 던지고 퍼트린 말한마디가
상대방에게는 생명조차도 뺏아갈 수 있다는 것을 마니 보아왔다.

최근 우리 주변에서 마단,법단,개인 통합설이 나돌고 있는 것을 알 것이다.
처음에는 마단에서 돌더니 지금은 법단에서 더 마니 돌고 있다.
회사에서 그런일은 없다고 해도 현체제의 불만을 가진 한두사람때문에
끄니지 않고 퍼지고 있는 것 같다.
통합이 되든 안되든 현장에서 일하는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나....
통합이 된다고 현재 내가 일하고 있는 위치가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당장 나에게 더욱 급하고 중요한 것은 한 명의 고객 확보이다.
뜬구름 같은 루머로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을 흔들지 말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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