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근속자의 배신자.

아 !! 통제라 !
오늘에서야 KBS재방송을 봤다.

32년, 30년 근무한 직원이 인터뷰하는것을 봤다.
기가 찬다.
뻔뻔하다.... 어이가 찬다.
화면을 모자이크 처리 하지 않았다면. 인터뷰에 응하지도 못했을것이다.
그럴 용기도, 양식도 없을 인간이니까 ,

봐라.
무능하면서 , 30년이상 근무하는 직원은 염치도 없고, 교양도 없다.
그것이 있다면, 그토록 눈치보면서 다니지 못했을거다.

무능하면서 30년 이상근무하는 직원은 하루라도 빨리 제거해야 한다.
그사람들은 결코 퇴직하고도 KT상품을 사용할 우호고객이 되지않을것이다.

설사, 퇴직할때 4억이상을 주어도 불만일것이며,
비우호고객이 될것이다.
왜 ? 양심이 없고, 양식이 없고, 교양이 없고, 근본이 없기때문일것이다.
한마디로 그른것을 '본바'가 없기때문이다.

아이 키우고, 집사고, 아이들 교육시키고, 결혼시키게 하여준 회사에게 ...
그능력에.... 어떻게 ?? ... 어디가서 ?? 그런 월급을 받을수 있었을까 ?
아니 ! 그들은 모를것이다.
월급이 작다고 한상 불만이었을것이다.
SK와 비교하면서 말이다.
능력, 학력등은 비교안하고 , 단지 월급만 작다고 불만이었을것이다.

다시 한번더 권고한다.
하루치 월급도 아깝다.
회사는 인내의 한계를 넘었다.

나 ?
한번도 월급이 작다고 말한적도 없고, 한번도 생각한적도 없다.
단지 상대적으로, 저런 인간들과 월급이 같다는 것이 쬐끔 어이가 없었을뿐이었다.

나 ?
20년 근무하고 , 작년에 퇴직했다.
그나마... 쬐끔 젊을때 할일이 있었기에...

나 ?
아직도 KT상품을 사용한다.
다른상품과 크게 차이가 안날뿐더러, 우리가족을 먹여살려준 회사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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