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사에 주인은 없읍니다. 완전민영화 가야할길이 멀고도 멉니다

몇해를 거치며 그간 우리 회사의 오너CEO는 몇번을 바뀌고 그때마다 CEO 의 모습과 명함은 다 달랐읍니다.
과연 완전민영화를 향한 마침표는 언제일까요 주인이 없는 이회사에 과연 현장의 모습은 조직문화만 살바람나게 변화였고
누구하나 마음을 줄수없는 환경으로 변화였읍니다. 언제쯤 따스한 바람이 우리곁으로 아님 더 큰 구조조정으로 우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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