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런사람을 직원으로 생각되나

요즘 우리 직원들에게 어려움과 고통은 주는것이 민동회가 주측이 되어
시민연대와 연합하여 회사의 정보를 팔아먹는것이 현실이다

지금 우리 KT의 정액제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고 얘기를 들었다.
과연 KT의 녹을 먹고 직장과 가정생활을 영위하고 있는사람이 해야될 행동인가?

건전한 비평과 의견은 들을 수 있지만 이러한 해사행위는 직원의 한사람으로
도저히 용납이 되지않는다.
본인이 사장이라면 이런사람을 과연 놔둘수 있는것인가......정말 좋은 회사다.

이런 사람들과 같이 즐거운 직장,동료애,신바람나는 회사가 과연....
이들이 한 행동은 과연 잘 된일일까? 아니면 잘못된 일일까?
그 사람들로 인해 우리 직원들이 지금 겪어야할 고통이 눈에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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