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 발발이들 소설을 써라!

그렇다고 민동을 옹호하는 마음은 없다!
그러나 사측 개발이들아!
근본을 무시하면서 소설을 쓰면서 친일파 처럼 행동 하는것은 분명 비겁한 행동이다!
사측에 충성 하는것도 좋다!
그러나 사냥개는 사냥이 끝나면 보신탕으로 둔갑 하는것을 왜? 모르는가!
회사에서 강퇴 당하는 선배들중 너희처럼 무조건 사측에 충성만 하였던,,,,,,,
강퇴 대상인 선배들 모습을 보면서 느끼점이 없는가?
물론 여기에 진정성 있는 분노도 보았지만....
사측 앞잡이의 거짓된 글도 많이 보았다.
우리를 힘들게 하는것은 정액제가 아니라!
우리의 자주적인 노동권리가 박탈 되어가고...회사는 고객들에게 서서히 신뢰를 잃어가는 총체적인
위기에 분노를 느껴야 한다는 점이다!
사측 발발이 들아!
나는 민동도 아니지만...
나는 민동보다...너희들의 비양심적인 위선에 나는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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