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정액제는 마음대로 가입시켜놓고 환급금은

저희 아빠는 환급금이 102만원 정도인데 KT 쪽에서는 본인이 직접 가입했다면서 우기네요
전산에 2002년9월 몇일 가입 몇칠 뒤 해지, 또 몇일뒤에 가입했다면서 전산상에 3줄만 보여주는데
녹취 기록도 없고 사인이나 서명도 있는것도 아닌데...
그 때 담당자는 퇴직했다고 하고

그때 기록이나 증거 서류는 폐기 처분되어 남아 있지도 않고..
전혀 가입한 적도 없는데

법으로 소송하라는식인 KT
정말 짜증납니다...

자기들 마음대로 가입시켜놓고
환급금은 나몰라라 합니다.

어떻게해야 환급금을 돌려받을수 있나요...

이상은 소비자가 만든 신문에 소비자가 호소한 내용을 일부 적어보았음..

이래도 KT가 돈안돌려주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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