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해는 서산에 졌으나… 작성자: 슬픈하루 | 조회: 7841회 | 작성: 2010년 12월 29일 8:42 오후 擊鼓催人命(격고최인명)回首日欲科(회수일욕과)黃泉無一店(황천무일점)今夜宿誰家(금야숙수가) 일제시대 우리 민족이 불렀던 노래 북소리는 내 명을 재촉하는데고개돌려 서산을 보니 해지려 하네황천에는 주막도 없을터인데오늘밤은 뉘집에서 쉬어갈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