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생 승진자 성명 좀 알려주세요…감사 실시로 반드시 규명 되어야 한다.

KT회사 주인은 주주가 아닌 이석채를 포함한 본사 낙하산(본사 윤리경영실장 외 다수...)
으로 입사한 임원 몇 사람이 주인 행세를 하고 있다.

법과 사규는 하나의 노트에 불과 하고... 회장(이석채)이 입사 할 때는 정관까지 변경
하면서 이사회를 개최하여 회장에 취임한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통신과 관련한 일자 무식 한 자도 현 정부에서 받으라고(지사)하면 낙하산으로 언제나
받는 회사가 KT가 아닌가 생각한다.

하물며... 55년생 상무대우 승진하는데 있어 무슨 하자가 있단 말인가? 본인에게 물어
본 다면 참 기가 찰 일이다. 적어도 회장은 1억이상 상납 받았을 것으로 난 확신한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55년생이 승진을......................................

지구는 이시간에도 돌고 있다. 모든 진실은 역사가 증명하게 되고 회장 및 본사 주요간부
가 한 일들이 손 바닦으로 가려지지는 않을 것으로 믿는다.

아마도 회장 및 본사 주요 핵심간부님들께서는 죽을때에는 돈과 직위,명예등등 모두 가지고
갈 것이다. 지옥에 가서도 부디 헌칼이라도 많이 많이 휘둘리고, 잘 사용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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