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버스에 삿대질하는 사람들

지난 10.28 조합원의 압도적인 지지로 올해 임단협이 확정되었다.
모든 것이 완벽할 수도 없다는 것을 알기에 최선이 아니면 차선을 선택했던 것으로 이해된다
그런데 그러한 흐름도 이해하지 못하면서 자신의 주장과 생각에 틀리다고
지금까지도 이 게시판을 배설수단으로 삼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인지
그보다는 스스로를 위해 할 생산적인 일에 전념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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