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버스에 삿대질하는 사람들
작성자: 조합원 | 조회: 12196회 | 작성: 2010년 11월 2일 8:14 오전 지난 10.28 조합원의 압도적인 지지로 올해 임단협이 확정되었다.모든 것이 완벽할 수도 없다는 것을 알기에 최선이 아니면 차선을 선택했던 것으로 이해된다
그런데 그러한 흐름도 이해하지 못하면서 자신의 주장과 생각에 틀리다고
지금까지도 이 게시판을 배설수단으로 삼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인지
그보다는 스스로를 위해 할 생산적인 일에 전념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