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 후보가 뿌린 선전물 기가 막혀서~~~

대의원 선거를 앞두고 너무도 어이 없는 일이 있어서 글을 올린다

민동회 후보라고 하면서 자기가 기호 2번이라고 소개를 하는데...

온통 집행부를 흡집내는 이야기이다
후보로 나왔으면 자기 자신을 홍보하는 내용을 말해야지..집행부 흠집내기만 하고 있으니
한심하다

못 먹는 감찔러나 보자는 심술인지
도대체 그들의 속내는 온통 시커하기만 한것 같다

보너스가 90%든 200% 든..... 우리가 연간 받는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닌가
1월에 100% 받든...12월에 100%를 받던지
우리가 받는 시기에 따라 손해 볼 일이 있는가
손가리고 하늘을 처다보는 한심한 그들을
어떻게 해야 할런지....측은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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