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동지여러분을 사랑합니다.

혹독한 겨울엔 봄이 올것 같지 않더니만 어느새 따뜻한 봄이 오고 있나 봅니다.

어느새, 정찬연 동지가 떠난지도 49일이 지났습니다

그리웠던 그마음을 가슴에 간직한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동지 여러분이 도와주신 덕분에 산재처리가 확정되었습니다.

또한 교통사고도 진실을 규명하기위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동지 여러분 진실이 밣혀지기를 기도해주십시요

여러분 또 좋은소식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