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지사 딸 결혼식에 민노총 집회


민주노총이 전북도지사의 딸 결혼식 당일 식장에서 버스파업 해결을 촉구하며 
도지사의 지인들에게 물리적 행동을 벌였다.

더욱이 이번 집회를 두고 120일 넘게 전주버스파업을 주도하고 있는 민노총이
해당 광역단체장를 상대로 압박 카드를 내놓은 것으로 풀이되지만,
도지사 딸의 결혼식에 참석한 지인들에게 욕설과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난여론 확산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친놈들...
이제야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개가 되기로 한 모양이군...

도지사를 떠나... 똑 같이 자식을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
노사가 대립하면서 서로 어려운 부분은 이해가 되지만
딸을 결혼시키는 결혼식장에서
찾아온 하객들을 대상으로 욕설을 퍼붙고. 흙을 던지고 주먹질과 발길짓 하는 것은
어떠한 이유에서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며...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개"임을 자처한 행동이 아닐 수 없다.
언제나 너희들 하는 짓이 그렇지만.... 미친개들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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