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방호원출신 수석부위원장이 날뛴다

방호원출신인 수석부위원장이 지자식위원장때 위원장하려했으나 밀려부려서못했는데
이번에는 반드시 위원장이 되겠다고 날뛰고있다
이미 회사측의 낙점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떠들고다닌다
우리조합원들은 이눔이 누군지 다 안다
만약이번에 이눔이 위원장이 되겠다고 날뛴다면 kt노조는 끝이고 조합원들은 민동회를찍을것이다
민동회가 수석보다는 훨씬 낫다는것은 세상이 다안다
간신수석은 현업에 내려와서 현장에 내보내든 영업을 시켜서 얼마나 어려운지
가르쳐줘야한다
50%를 육박하는 민동회의 표는 항상 잠재되어있는것을 수석은 알고있을것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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