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속에서 들리는 소리
작성자: 봄봄봄 | 조회: 2619회 | 작성: 2010년 12월 10일 10:36 오전
1932년sp서금영,노래
오늘은 왜 이리 호적할까요?
어머니.. 어머니... 나의 어머니...
아버지는 제가 퇴직 후 충격으로...
이제 홀로 남으신 어머니.. 손주의 재롱에 함~~~~것 행복하십시오
여기 어머님께서 어릴적 저에게 불러주시던 음악을 어렵게 찾아서 올려드립니다
우리가... 우리가 우리의 恨이 언제나 풀려질까요
아! 땅속에 묻히신 아버님... KT를 용서하시라고 유언하셨던 아버님...
오늘도 내가 KT를 맴돌며 뒹굴듯.... 내 곁에서 나를 떠나지 못하시고 아들의 앞길을 지켜주시는 아버님....
이 노래를 들으며 아버님을 기다리는 그 심정으로 아버님을 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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