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속에서 들리는 소리

 



 





 











   


 


 


 


 1932년sp서금영,노래  


 


 


 


 


 


오늘은 왜 이리 호적할까요?


 


어머니.. 어머니...


나의 어머니...


 


아버지는 제가 퇴직 후 충격으로...


 


이제 홀로 남으신 어머니..


손주의 재롱에  함~~~~것 행복하십시오


 


여기 어머님께서 어릴적 저에게 불러주시던


음악을 어렵게 찾아서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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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리가


우리의 언제나 풀려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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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땅속에 묻히신 아버님...


KT를 용서하시라고 유언하셨던 아버님...


 


오늘도 내가 KT를 맴돌며 뒹굴듯....


내 곁에서 나를 떠나지 못하시고


아들의 앞길을 지켜주시는 아버님....


 


이 노래를 들으며 아버님을 기다리는 그 심정으로


아버님을 기립니다


 


 


 


 


 


 







 

 

 

 

이 노래는 1932년 서금영씨 노래 원음입니다

 

현대 신영옥님의 음으로 들으실 분은 좌측 상당 esc를 누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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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 이태선 시. 박태준 곡 / Sop. 신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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