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오늘 밖 찬 겨울바람이 붑니다 작성자: 부당징계 | 조회: 1681회 | 작성: 2010년 12월 3일 11:10 오전 KT 더러운 손에 죽어나간 모든 회원들에게동면은 결코휴식기가 아니길 바랍니다.항상 자료를 서류로 관리하는 습관을 가집시다부용산 오리 길에 잔디만 푸르러 푸르러 솔밭 사이사이로 회오리바람 타고 간다는 말 한마디 없이 너는 가고 말았구나 피어나지 못한 채 병든 장미는 시들어지고 부용산 봉우리에 하늘만 푸르러 푸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