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위원장 이후보는 어떨까?

지방 위원장 중에서 중앙 후보가 나올까?
그렇다면?
그나마 강북,강남,충남,부산정도인데
차기 후보군중에서 급부상하는 후보는 누구일까?

강남: 현 지방본부위원장 3선 연임 나이가 많음 경기출신 대권후보 야망 있음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음
강북: 현 지방본부위원장 3선 연임 호남출신 연세가 많음 다소 거리가 있어 보임
충남: 현지방위원장 재선 충남 우유부단함 지지도 열악
부산: 현지방위원장 3선 부산. 가장 유력한 후보군으로 압축되고 있음

부지런이들 움직이고는 있지만 민심의 반응은 싸늘 히든 카드의 후보는 아직 수면위로 부상하지 않음
전국대의원대회 끝나고 수면위로 부상 예정 여의치 않으면 중앙상집내에서 혹은 민조노조와 겨룰 참신한 인물도 배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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