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KT, 그리고 윤리경영실..


게시판의 글은 실명제이어야 한다
그러나 실명으로 글을 쓸 경우,... 그 글의 타당성보다 인신공격이 난무하고..
실명으로 글을 쓴 사람은 허위와 조작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더구나 그 글쓴이의 내용이 진실일 경우 더욱 큰 스트레스를 받고
그 글 내용이 경영진을 공격하거나 비리를 내용으로 하는 경우,
경영을 빙자한 폭력경영진들은 꼬붕들을 시켜 물타기를 한다
결국 본론은 온데갼데 없고 말꼬리물기 이전투구.. "ㅆ"발음이 나온다

그래서 제안을 한다


1. 본 사이트에 어렵게 실명으로 글을 쓴 사람은 존경받아야 한다
2. 실명으로 글을 올릴 경우 괸련부서에서는 진위를 파악하여 조치를 하여야 한다
    자기에 대한  막대한 인신공격 부담을 안고 실명으로 올렸는데 담당부터 예컨데 윤리경영실에서
    "나몰라라"하고, 폭력배들은 봉급받고 일은 안하고 ㅆ 발음으로 댓글을 달고.....
      이대로 비리범인들은 즐기고 있고 여론은 조작되고......이것은 선진경영이 아니다
3. 윤리경영실에서 조사후 합당한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허위사실이면 게시자를 고발하여야 하고, 그 비리내용이 사실이면 응당
   관련자 전원 (지시자,시행자,은폐자) 고발하여야 한다

이것이 보장이 안되니 실명제가 정착이 안되고... 때거지로 하이에나방식으로 물고 믈어지는 놈이
여론을 지배하는 것이다
실제 윤리경영실의 수수방관이   어쩜 이것을 은근히 바라는 것 같은 착각이 있다

윤리경영실의 분발을 촉구하며 마지막으로 모든 조합원에게 간곡히 바란다
전쟁에도 예의가 있다. 아무리 승진도 좋고 실적도 좋고 꼬붕도 좋지만
실명으로 글쓴이에 대한 예의를 갖추자.
그리고 하나 더 붙인다면... 허리아래 이야기를 자제하자. 차마 보기 민방말 정도의 단어를 사용하며
딴지를 거는 것은 조폭 꼬붕이라서 그 수준이겠지만... 이것은 해도 너무한 것 아닌가?
시험봐서 합격했던, 부모 잘만나서 빽으로 들어왔던 이미 KT직원이 아닌가?
당장 고치기 힘들겠지만 품위를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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