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바로 보아라 발발이들아 “kt주총참석 방해의 역사를”
작성자: 사실과진실 | 조회: 2859회 | 작성: 2011년 5월 2일 6:56 오후 kt의 주총참석방해 범죄 전력은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주총 참석을 위해 제출한 연차휴가를
승인까지 했다가 며칠 후 다시 취소하고
교육발령을 낸것은 작년부터 해온 kt의 교활한 수법이었다.
거기다가 못먹는 술까지 먹여 수련관 숙소에서 잠들자
서울에서부터 파견된 납치범들이 합세하여 사지를 번쩍들어
수련관 뒷문에 대기한 차량에 싣고 어디론가 사라져
물리적으로 주총참석을 원천봉쇄할 요량이었다.
평상시 함께 노래방에 한번도 같이 간적이 없는 사람을
그것도 노래방은 수련관에도 있었는데..
외부 먼곳에 위치한 노래방을 간다?...웃겨요..
112에 신고하지 않고 저항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사전계획 그대로 이행하였을 것이다.
먼저 관련자들은 kt교육연수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윤리경영실은 곧바로 납치범들을 징계부터 해야 한다.
글구 검찰은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의 꽃인 주주총회에
주주가 참석하는 것을 방해한 납치범들을
반체제 혐의로 즉각 구속처벌하여야 한다.
낙하산 사장이 선출되는 2009.1.14. 임시주총에 참석하려던 전주 모 조합원은
새벽에 집앞에까지 관리자들이 들이닥쳐 막았지만 뿌리치고 이동하였으나
전주 고속도로 톨게이트에까지 쫒아와 가로막고 차량이동을 방해받고
112에 신변보호 신고한 이후 가까스로 서울 주총장에 참석 할 수 있었다.
당시 관련 기사는 민중의소리에도 사진과 함께 실려 파문을 일으킨 바 있었다.
2007년3월에 개최된 주총에는
인천에서 새벽에 출발한 주주가 우면동 주총장 앞에서 kt노사팀 직원들이
옆구리를 끼고 가로막아 1시간 30분동안 주총장에 입장을 못하게 되어
결국 112에 범죄신고하여 경찰이 출동하자 옆구리끼고 있던 노사팀직원들이
경찰을 피해 달아나는 어처구니 없는 소동이 벌어진 바도 있었다.
해서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주총장에 입장한 사실도 있다.
결국 당시 주총의장인 남중수가 해당 주주에게 공개사과까지 하며
방해행위를 사죄한 사례도 있다.
이렇듯 kt에서 주총참석을 방해한 범죄의 역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헌데 무릎꿇고 백배사죄해도 모자랄 판에
납치범죄행위로 고소당한 자들이 거꾸로
해당주주를 무고죄로 고소하였다는 소식을 접하며
과연 kt폭군들의 본 모습을 본 듯하다.
확실하게 경고한다!
발악한다고 해서 죄가 사라지지 않는다.
납치범들은 분명 가중처벌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