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윤리경영실은 크게 반성해야 한다.


죄인이 평민을 다스리면 이는  양의 동서를 막론하고 역사 이래  혁명의 대상입니다
윤리경영실은 범죄인이 직원을 다스리는 것을 근절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를 소홀히하는 경우, 윤리경영실도  과거 감사실처럼 한패거리요 범죄은익처라는 것을
스스로 만천하에 증명하는 것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과거가 아니라 지금 현재 죄인이 근무중인 것을 이미 윤리경영실은 알고 있으면서(모를리 없습니다)
방치한다는 것은 가슴에 휘발류를 안고 불길을 걷는 것입니다
KT를 위한다면 죄인들을 형사고발하시고, 징계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성접대로 승진한자(받은자도 포함), 직원을 협박하거나, 직원 통화내역-메일을 확인하여 파벌관리에 이용했던자
비리자금으로 정관계 노동계 언론계에 지속적으로 로비를 하여 직원을 괴롭혔던자
인사나 계약으로 사사로운 이익을 챙겼던자, 노조에 개입했던자 들에 대해서는 분명
형사고발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나열된 모든 범죄는 모두 "경쟁승리", "KT이익","애사심","조직안정"이란 미명하에 이런 문구를
 앞세워 자행되었슴을 또한 직원들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인간이기를 스스로 포기하고 인간이 얼마나 타락할 수 있는가를 마치 스스로 임상실험하듯 인면수심을 한 자들에 대한
철저한 정리없이 그 어떤 KT 탈바꿈을 한다는 것은 그 어딴 것도 허구요 의미가 없다는 것을 마지막으로 첨언합니다--? --
(이래 가지고 어찌 경쟁에서 이기겠는가?  아무리 움직여도 진게임을 하고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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