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단협 협상 통큰 경영 아이폰지급!

정말 아이러니 하다
영업직원들이 핸드폰 판매가 아직도 아날로그시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이폰을 팔러다니는 직원들이 정작 본인들은 아이폰도 없이 홍보지를 이용해서 팔고 있는 웃기지도 않는 영업이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다.
수많은 ci 교체 비용은 들이면서 자사 제품을 파는 시연폰 조차도 없이 입으로만 파는 구시대적인 영업을 각 지사장은 독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적어도 RM직원들에게는 회사의 주력폰인 아이폰을 지급해주는것이 어떤지 경영진에게 묻고 싶고, 또한 노동조합은 이번 임단협 협상에서 쓰잘데기 없는 일체복 지급을 구걸하고 생색내느니 아예 취소하고 영업에 도움되는 아이폰지급을 요청하는게 어떤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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