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석채 회장)는 직원들의 2010년 12월 인사등급 연봉인상 아직도 지켜지지 않아..



KT " 대기업 회사 직원들에 대한 횡포 " 

  IT  대기업인 KT에서  직원들의 연봉이 오르지 않고 있어 직원들의 불만이 고조 되고 있다.

 작년 2010년 12월 말에는 어김없이 한해의 인사점수로 인한 등급수준에 맞는 임금 연봉이 인상되는

 대도 2011년 5월 지금 까지  KT회사측과 노조측은 일언방구 없이 직원들의 불만에 귀를 귀울리고 있

 지 않다는게  KT의 현업 직원들의 볼멘 목소리를 나타내고 있는 실정이다.

 올 2011년 KT의 이석채 회장은 비롯한 이사진들은 성과급으로 회장은 12억원을 챙겨가고  또한

 작년 KT의 매출액 초과달성으로 주주총회에서 배당금을 과거에 보지 못했던 파격적인 2천원이상의

 배당금을 주주들에게 배당 결정하였다.   그러나 정작 KT의 직원들은 성과급도 새로된 노사합의로 인한

 성과급제도로 인하여 작년 2010년 보다 2백만원 많게는 3백만원이 삭감된 2011년 성과급을 지급받는다.

 이에 대한 KT현업직원들의 불만 또한 커질 수 밖에 없다는게 현업의  모지사  팀장들의 이야기다.

 KT에는 노조의 무능한 때문에 지켜야할 복지, 임금 등에 대한 방관과 회사의 일방적 편승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현업 조합원들의 불만 또한 이만저만이 아니라는게 KT의 현실이다.

 올 2011년 4월 급여에도 인사등급으로 인상된 연봉이 지급되지 않는 KT의 현실을 기자는 지켜 보면서

 대기업의 횡포가 자신의 직원들에게 까지 하는 치졸한 대기업 형태가 아니라 할 수 없다고 본다.

 회사를 위해 한해 땀을 흘리며 뛰어온 직원들을 나몰라라 하는 경영진이나 노동조합이나

 직원들의 볼멘 목소리를 듣지 못하고 유,  무선 영업에만 몰두하라고 ABC 혁신을 떠들고 있는

 KT 대기업은 허공에 메아리만 쏟아 내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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