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와 함께 2011년을

내년 1월 6일이 기다려져

나이 먹는거 세월가는 건 싫은데...빨리 내년 1월 6일이 되었으면...

내년 1월 6일이면 임단협의 결실이...크킄

선택적 복지제도로 내년에 100만원,

80만원 상당의 아이패드 수령

그때 아이패드가 원할이 한국에 들어와야할텐데...

지금은 애플 제품을 따라갈 회사가 없으니

넘 ~~ 좋다

예전에 삼성과 그 계열사에 갤럭시S를 무상으로 모두 지급했을때

어찌나 부러웠던지...

우리회사도 이젠 내가 받고 싶은 선물을 직원에게도 줄 주 아는 멋을 내기 시작한 듯 하다

예전에는 안팔리는 제품

그런거 줘서 속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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