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kt는 차기위원장에 달렸다(필독)

비겁하고 더러운 마음을 가진자와 힘이고 돈있는 사람이 이세상을 흔드는 세상
남을 죽여야만 내가 사는 세상은 북한의 김정일과 다를바가 없을것이다
우리 사회에서의 약자는 이것을 알면서도 이기지 못하는 세상을 살고있다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은 초등학교 중퇴하고 어려운 생활속에서 노동조합의 지도자역활을 한후 브라질 대통령이
되어 8년간 임기를 마치고 멋지게 정계를 떠났다.
또한공산주의 사회의 쿠바의 카스트로 대통령은 자기생각데로 국가를 발전을 위해 노력한것이 잘못된 생각이라고 판단했다
우리 대한민국은 어떠한가?
0.1%가 이세상을 쥐어잡고 흔드는 세상이다
난세에 영웅이 나타난다고 했지만 우리 한국에는 아니 이세상에는 안중근같은 위대한 인간이 절대 나오지는 못할것이다
안중근이는 황해도출신이고 1910년3월 봄비를 내리는 날 31세에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어머니가 손수 짜준 수의를 입고
일본놈한테 목숨을 잃었다.
안중근 위인은 돌아가실때 일본놈한테 콧수염을 가위로 짝짝이로 자르고 사진을 찍어 멍청하게 보여주기위해 행위했고,
일본놈한테 교수형을 당할때는 죽을만하면 줄을놓아 살리고 또 줄을 올려서 죽을만하면 줄을풀어주고 해서 그 고통을 3번
당하고 결국은 비참하게 돌아가셨다.
우리사회에서는 아니, 우리 후손들은 이런 위대한 위인을 아는가?
안중근의사님은 브라질의 룰라대통령과 같이 배우지 못했다.
이순신장군,세종대왕도 그시대의 지식과 지금의 지식하고는 비교가 안되지만 우리대한민국의
위대한 영웅이다. 지금 세종로에 동상으로 같이 앞뒤로 계시지 않은가?
자!!!!!
지금부터 얘기하겠다
우리KT의 역사는 100년이 넘었지만 SKT,LGT,현대,삼성등의 회사설립하고는 전혀다르다
KT는 애당초 정부소관의 회사로 출발했기에 위에 열거한 회사와는 전혀 다르다
KT가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국민을 위하고 사랑받고 봉사하는 회사로 만들어야 하는데
민주주의국가의 상징인 자본주의 사상으로 국민을 상대로 악착같이 돈벌려는 회사로 전락되어 버렸다
KT가 국민을 위한, 국민을 봉사하려는 회사의 정신을 외면하고 직원을 노예로 부리면서
돈에 집착하니 단기적으로는 잘될것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절대 잘되지는 못할것이다
노조를 말못하고 움직이지못하는 병신으로 만들고 회사가 마음대로 또한 원하는대로 뜻하는대로 모든것을 행하고 있다
이것이 진정한 경영방식이란 말인가?
오래사는것은 필요 없다. 조만간 죽더라도 잘먹고 잘사는 세상에서 살고 싶은것은 인간의 가장기본적인 욕심인것이다
요즘 언론에 의하면 공무원월급이 5.1% 오른다고 했다. 년평군 600만원에서 800만까지 올랐다(2010년1월6일 조선일보 참조)
KT는 어떠한가???
10년여동안 임금동결,2%인상한번,3%인상한번등 거의 동결과 삭감수준이였다
25년근무한 사람부터 30년근무한사람이 월250-300만원 받는다
다른회사는 어떠한가???
비교하고 싶지 않다
하위직급자의 승진제도도 없애고 일부 특정세력만 진급하고 억대연봉받게한 제도를 누가 이해겠는가?
일부 0.1%의 인간들은 상생이라 외치지만 속으로는 나만 잘먹고 잘사는 조건이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100년을 살지라도 남을위해 배려하고 생각하고,윤리경영하고, 약자를 위할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위인이요,도인일것이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윤리경영이고 뭐고간에 개풀뜯어먹는 소리들랑 하지말고 서로 상생하는 사회를 만듭시다
말하고싶은것 많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
-미래를 생각하는 인간이 현장노동자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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