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혁명은 사랑이다 작성자: 평직원 | 조회: 1243회 | 작성: 2010년 11월 17일 9:20 오전 온지도 모르게 오고간지도 모르게 간다슬픔과 괴로움 속에 즐거움도 있었다순수한 마음으로 좋은 세상을 꿈꾸며추위와 감시속에서서로의 맘과 맘을 연결하였던 시절...징계와 핍박속에서 쪽지를 주고받던 시절내일도 모르게 ...마치 내일도 만날 것 처럼기약없이 내일이 희망일 거란 착각!그것은 사랑이었네그것은 혁명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