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로 심판..

급여부터 고과제도까지,,
아무리 어용이래도 최소한의 구색은 갖춰야 하는게 노조인데,
현 노조는 사측보다 더 앞서나가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참았는데 이제 투표로 보여줘야 할 것 같네요..
연공서열대로 주는 고과,교묘한 급여삭감 어떻게하면 직원들의 로열티를 떨어뜨릴까 고민하는 노사인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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