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조직폭력 경영진들은 살아도 산 목숨은 아닙니다

 



 

지금은 힘들어도
지금은 참기 힘들어도
지금은 인내하기 너무 힘들어도
오늘을 잊지않겠습니다

나의 눈물과
나의 슬픔과
나의 비통이
내 자식들에게
대물림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KT 조직폭력배 경영진들이여

 





 



윤시내 - 나는 열 아홉살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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