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KT 조직폭력 경영진들은 살아도 산 목숨은 아닙니다 작성자: 맘대루 | 조회: 2182회 | 작성: 2010년 10월 19일 9:58 오후 지금은 힘들어도지금은 참기 힘들어도지금은 인내하기 너무 힘들어도오늘을 잊지않겠습니다나의 눈물과나의 슬픔과나의 비통이내 자식들에게 대물림되지는 않을 것입니다KT 조직폭력배 경영진들이여 윤시내 - 나는 열 아홉살 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