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가 특별명퇴

작성자: 조하번 | 조회: 10914회 | 작성: 2011년 2월 25일 9:24 오후

없나요? 만약 있으면 언제쯤 실시하는지 아시는 분
정보 공유 좀 부탁합니다.
현장직원인데 힘들어 죽겄슴다. 하라는 건 왜 이리
많은지...빛의 속도로 변화하는에 적응이 안됩니다.
특별명퇴 실시 해주세요.

올해 추가 특별명퇴에 달린 댓글 20개

멋진퇴직자 댓글:

2011년 2월 26일 10:27 오전

2009년도 특퇴한 부장이다
퇴직후 아파트 전기팀장으로 취직했다
연봉 3천만원 토요일 휴무,퇴직금,연차,등등 하도많아 기록못한다
너무kt에 얽메이지 마시고 사회나오면 너무 좋은 직장 많습니다
또 신입사원보면 너무뿔쌍하다,어디에 갈때가 없어서 kt에 입사했는지,,,,,,재 것은 kt,,,,,,,,,,
1. ㅉㅉ 댓글:
  
  2011년 3월 2일 10:53 오전
  
  에라이 쓰레기같은 인간아.. 그게 선배가 할 말이냐.. 퇴직금이 아깝다.. 이런 데 기웃거리지 말고 꺼져라 우주 밖으로..
ㅇ롷ㄹ 댓글:

2011년 2월 26일 10:56 오전

축!!! 명퇴결정~~~!

명퇴 나이를 15년 근속이상으로 변경하면 좋겠습니다

사회 진출할 시기를 놓친 45세이상분들은 퇴사하기 힘듭니다 15년이상으로 하면 40살 이후 분들 해당되며 아이티업게에선
젊은 편도 아니니까 회사 본인 모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들어올땐 공사이고 기술직으로 들어왔는데 이젠 어중간한 민영화에
영업하기도 싫습니다 15년이상으로 변경하면 일 하는데까지 하다 정 아니다 싶으면 관두면 조직과 본인 모두 윈윈하리라 봅니다

명퇴조건 15년으로 완화해야 합니다.

퇴직을 희망하는 직원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주자는 취지에서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대신 퇴직자에게는 그동안 회사에 청춘을 바친 노고를 고려하여 최대한의 예우와 나가서 충분히 자립할 정도의 명예퇴직금을
보장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찬성 젊은사람기회줘서 나가서 또다른 인생설계하게 도와주세요 이래나 저래나 그냥 버티면서 생활하는것도 버겁네요
젊은 사람들 현명한 제2인생 선택 하게끔 올상반기명퇴 한번더 추진해주시길~~!
1. ㅊㅎ 댓글:
  
  2011년 3월 2일 10:56 오전
  
  아이고 듣던 중 반가운 소리네요.. 어여들 나가십시오.. 이런 데다 주제넘는 불만들 올리지 마시고.. 제발
조합원 댓글:

2011년 2월 26일 2:24 오후

명퇴를 찬성하나 명퇴제도의 명예를 향상시켜서 돈파티는 최대한 지양했으면 합니다.
나가는 분들의 요구도 돈이 아닌 명예입니다. 따라서 돈보다는 나가는 분들의 직급을 올려주고 사회에 나가서 자랑스러운 kt인이 될수있는 명퇴제도를 시행해야 합니다.

나가시는 분들은 다들 경제적인 여유가 있기때문에 돈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명예스럽게 회사에서 나갈수있도록 지원을 해야 합니다. 향후에는 명퇴제도에 돈을 더 주는 제도는 노사합의를 통해서 없애고 명예스럽게 나갈수있도록 감사패 증정같은
제도를 만들어서 나가시느분들의 요구사항을 들어줍시다. 명퇴하신 분들을 만나서 한결같은 요구가 돈이 아닌 명예였습니다.
이점 명심하여 노조는 노사합의를 통해 제발 돈파티 제도를 없애주시길 바랍니다.
1. 대법원장 댓글:
  
  2011년 2월 26일 4:46 오후
  
  위 조합원 피고에게 명예회장으로 특별명퇴를 선고한다. 땅 땅 땅
  1. ok 댓글:
    
    2011년 2월 26일 4:58 오후
    
    맟습니다 ,명퇴금 이렇게 많이주는 회사 몇개 있습니까
    2009년도 명퇴금 2억 받았다 했더니
    일반여론이 그렇게 많이주고 회사가 안 망하느냐고 하더라
    지금부터라도 명퇴금 현재금액의 3분2로 줄여서 줘야 kt 남는직원도 산다
    1. 금자 댓글:
      
      2011년 2월 26일 9:21 오후
      
      니나 명퇴금 2/3나 받고 나가세요…
      KT 아직도 돈 많은 회사입니다.
      명퇴금 좀 준다고 안망한다구요.
      청춘을 다 바친 대가치고는 오히려
      적은 액수 입니다.
2. 개장수 댓글:
  
  2011년 2월 27일 9:08 오전
  
  돈파티 자제하자고 하는놈 십원한장 주지말고, 회장이란 명함 만들어서 주고 특별 명퇴시키자
3. 웃기는넘 댓글:
  
  2011년 2월 27일 1:59 오후
  
  네넘은 살만큼 돈이 있는모양이지~
  명퇴금이 돈파티라니! 정신줄 놓은 넘이 따로 엄따
  네넘에게는 자랑스런 KT인이 되도록 회장 명함과 감사패도 2개 만들어주라할께
  내일이라도 그냥 퇴직해라
  니 명퇴금은 퇴직이후 경제적으로 어려운 퇴직자 가정을 도울수있도록 할테니까
  발발이짓도 분위기 봐가며 공감 가는짓을 해라~
신입사원 댓글:

2011년 2월 27일 11:19 오전

어디가나 희망적인 이야기 하는 사람 하나 없네요. 그리고 다를 남 탓이네,, 솔직히 오늘의 현실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 현실에 안주하면서 대충대충 살아오신 선배들님 잘 못 아닌가요 ? 지난 시간 능력을 높이고 생산성 올리고,, 열심히 뛰어온 결과가 지금의 현실은 아니지요 ? 지금도 과거에 집착하고, 대충대충 ,,, 그러고도 연봉 5~6천 받으시는 분들.. 제 주위에도 많네요.. 회사를 욕하지 마세요, 저 연봉 2천 조금 넘게 받아요. 그런데… 제가 하는 일의 10분1도 안하는 것 같은 분들 5천 이상씩 받는데요.. 그쯤 되면 회사에 불만 낼 일이 아닌데… 왜이리 불만들이 많지요… 5천 받는 만큼, 그 만큼 회사에 기여 해 놓고. 그 이상을 요구하시면 암말 안할께요.. 제발…. 모두들 자신을 먼저 돌아 봅시다. 그리고… 대안을 이야기 합시다. 제발…
1. 구입사원 댓글:
  
  2011년 2월 27일 10:15 오후
  
  신입은 원래 2천받는다. 너가 능력이 되면 외국계 금융회사가서 2억 받으면 되겠지…
  선배들도 원래 일많이 하고 박봉에 견디면서 5~6천 받은거다.
  처음부터 5~6천 받은건 아니다.
  신입은 원래 기여를 많이 한다고 착각한다.
  원래 나이로 연륜으로 대통령 뽑는건 아니니 능력이 우선인건 나도 동의한다.
  일부 쓰레기에 가까운 사람도 있었다느걸 인정한다,하지만 사람이 수만명이면 그중 문제 있는사람이 왜 없겠나?
  신입사원이라고 너무 자만말고 그대가 자라 이환경을 개선하라.
  하지만 넌 2천받고 선배는 5천받는다 불만말고 이 말이 너 입에선 나오기는 문제가 있다 생각하지 않나?
  능력이 모자라고 임금 높은사람이 많다해서 그게 이런 현실의 이유가 될수 없다.우린 인간이다.
  인간답게 근무하고 휴일충전도 하고 살고 싶다. 다만 너무 몰아부치듯 보내지는 말고 체면차례라도 하면서
  나가기를 바랄뿐이다.회사의 미래는 신입사원에게 있지만 적어도 너에겐 그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너가 권력을 잡으면 그다지 백성들이 행복할것 같지 않다.
  너의 출세의 발판은 되겠지만…
  수양제가 수없는 토목공사 및 해외원정으로 백성을 몰아 부쳤지만 결국 이득은 당나라가 보았다는걸 안다면
  한번 생각해보기를
  1. 야 댓글:
    
    2011년 2월 28일 7:27 오후
    
    야 내 조카는 올해 전문대학 졸업하고 삼성전자 300대1 공채로 당당하게 입사했다
    그런대 몇달도 안됬는데 한달에 세금공제하고 400만원 2월달에는 700만원 이다
    그런데 신입사원,구입사원 모두 불쌍한인간들이다 우물안애 개구리들이다
    오직못났으면 회사같지도 않는대 kt입사했고
    구입사원은 20년근속해서 5천이니 부꾸러운줄알아라
    1. ㅋㅋ 댓글:
      
      2011년 3월 2일 11:05 오전
      
      잘들 논다.. 배운 건 x도 없는 놈들이 운 좋게 kt 묻어서 들어와놓고 연봉이 어쩌니 신입이 건방지다느니 지들이 회사에 기여한게 얼마냐느니.. 지금 신입하고 니들 구입들하고 객관적으로 능력비교 한 번 해볼까?!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조용히 주는 거 쳐받고 팔라는거 팔고 지내다가 나가라고하면 나가라.. 니들 땜에 쪽 팔려서 못 다닌다.. 선배는 개뿔이.. 아유 진짜..
      1. 선배 댓글:
        
        2011년 3월 2일 6:37 오후
        
        너랑 비교하면 이길자신있다 건방지게 선배가 니눈에 보이긴 보이나? 너도 10년쯤 지나 신입과 비교하면 그다지 나은게 없을것이다
        
        개뿔선배라도 너정돈 이길수 있다 너 자신있는게 뭐니? 외국어 체력 학력? 업무능력 판매능력? 아무거나 붙어도 되는데 내가 너와 비교하고 자신없는게 싸가지는 이길 자신이 없네. 싸가지없는걸로 겨룬다면 내가 딸리네.
      2. ㅋㅋ 댓글:
        
        2011년 3월 3일 10:49 오전
        
        아이고 그러십니까요 선배뉨.. 이런데 글 남길 시간 있으면 나가서 핸드폰이나 한 대 더 팔아오시죠.. 그렇게 능력이 좋으시면.. 외국인한테 팔아오시면 되겠네.. 외국어도 잘 하시니..
      3. 선배 댓글:
        
        2011년 3월 3일 5:08 오후
        
        이 말하는 동안에도 휴대폰 팔고 있다.
        넌 땀나게 뛰어도 못따라올걸…
        이글 올리는 시간에도 상품은 팔수 있어야 한다.
        넌 얼마나 팔았지? 지사 소속 대봐라.한번 검증하자.싸가지 없는 후배 누군지 확인도 하고 싶다.
        문제 본질이 무었인지 내가 왜 글을 쓰는지 모르는군…가정교육이 글러먹은 놈이다.
        넌 선배가 외국어는 못할것 같지…모든 선배가 다 그런건 아니니 항상 주위를 돌아보며 삼가고 살아라..
        내 핸드폰 고객중 30%는 중국인,일본인,외국인 강사다..이정도면 되었나?
        외국어가 토익만점이라고 핸펀 잘파는게 아니다.
        적어도 쥐꼬리 만한 능력믿고 이렇게 불손한 후배한테 한소리 할정도는 되는 선배니 니가 함부로 입에서 나오는 소리
        막 적는 곳이 아니다. 넌 그 정도도 않되면서 짓어대나?
        적어도 너정돈 뭉개도 문제가 없을정도의 능력은 있다…딱 너정도…나이와 능력이 비례하는건 아니니 항상 명심해라.
        너도 세월지나면 어떻게 처신할지 궁금하구나
        항상 찌질이가 할말 없으면 이런데 글남길 시간에 핸펀 더팔지…업무 시간에 무었하나 인데…
        이게 니 얼굴에 침뱉기에 딱 너정도 수준이라는걸 증명하는거다.
2. 완전 동감 댓글:
  
  2011년 3월 2일 11:09 오전
  
  신입사원은 아니지만 완전동감합니다. 평소에 하고싶었던 말 그대로네요.. 선배라고 하는 인간들의 공통점이 자신들만 회사나 후배들을 평가한다고 착각한다는 것이죠.. 후배들도 선배들 평가합니다.. 말조심들 하세요.. 우리가 당신들 앞에서 웃는게 웃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허시고..
명퇴 댓글:

2011년 3월 3일 6:11 오후

역시 명퇴란 말은 민감하고 관심이 많네요
나가실 분은 돈많이 받으면 좋고 일하실분은 퇴직금 열심히 누적해서 좋구
긍정적으로 삽시다
퇴직자 댓글:

2011년 3월 4일 3:57 오후

나가봐야 개밥이다. 그냥 있어라.
어째거나 버티는 것이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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