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내탓이요 작성자: 개구리 | 조회: 3197회 | 작성: 2010년 11월 1일 1:54 오후 우리는 진정 우물안 개구리다 회사밖은 얼마나 살벌한지 모르고 있다이제는 진정으로 느끼고 감사해야한다. 아니 발전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많아야 한다금년도 만약 매출목표를 달성치 못한다면 앞날의 우리는 불보듯 뻔한것이다만약 그렇게 된다면 누구를 원망하랴 다 우리탓인것을 아니 내탓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