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부감사, 청부징계 그게 KT의 윤리경영 역사

남의 이야기는 쉽게합니다
**하거라, ** 하지마라..
다들 자기 이해득실에 따라 남을 이용하는 조직입니다
그러나 가만히 생각하면 굳이 남이 아니라도 우리네 어머니들도 이렇게 우릴 교육시켰습니다
나서지마라. 모난돌이 먼저 찍힌다. 미운 오리새끼 되지마라
우리역사에서 조선시대와 일제시대는 우리네 정의와 진실을 감추면 살고 밝히면 죽음이었습니다
부정과 비리에 나서는 놈은 자기 뿐만이 아니라 올 가족, 8족이 멸문지화를 당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자식을 사랑하는 맘에서 우린 세상에 태어나자 마자 "나서지마라"
이 말은 쟁쟁거리도록 어머님에게서 듣고 자랐습니다
정쟁속의 조정과 강점시기의 일제시대에 집밖애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이
결정적시기에 허위와 날조! 부정과 비리로 얼룩지고 공개재판에서 온가족이 목이잘리는 과정을
자라면서 우리네 여인들은 보고 또 보고자랐고.... 결혼하여 자식들에게 그 광경만큼은
절대로 보여줘서는 안된다는 것은 백의민족 여인네의 이심전심된 절박한 기도였습니다
게중에 '나서는 년놈"들은 또다시 언제든지 목이 쟐려나갔습니다
이는 우리 KT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옆에서 지켜보면서 조직폭력배의 간에 붙고 쓸게에 붙어 한자리 할려는 간신들이
득세하고 KT 조직내에서 연명모습이 어찌 그리고 예전과 오늘이 같은지 모르겠습니다
KT를 포함 이들에 대한 반대급부는 어떤 형태로는 일어날 것입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말은 슬픔이 아직도 진행중이단 말입니다
이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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