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내 – 비영업부서에서도 상품판매는 계속 되고 있다!!!!!!!!

KT의 비영업부서에서도 상품 판매를 강요 받고있다.

KT는 사내 임직원들에게 멀티플레어를 강조 하더니 현장의 기술직과 영업직을 합쳐서
컨설팅팀제를 운영하여 상품을 의무적으로 판매를 강요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비영업부서인 특별기동팀에서는 상품을 판매하지 못하게 되었있지만
각 지사마다 상품판매 실적에 따른 경쟁을 붙쳐서 비영업부서에서도
KT상품판매에 강요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상품 판매에 따른 실적을 가지고 임직원들의 인사평가를 한다하니
능력과 기술이 아닌 판매사원으로 전락되어버리 KT임직원들은 한숨만 내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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