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법인 찔리는 팀장에게…
작성자: WHGKQDNJS | 조회: 2028회 | 작성: 2010년 11월 29일 3:20 오후 법인단 팀장들 부터 바꿔야...자질없는 팀장들은 스스로 물러나던지 아님 정확한 검증을 통해 팀장 자릴주어야 되지 않을런지 ㅜㅜ;;
사실 법인단 팀장들은 비보직임에도 하는일도 없이 직원 관리만 하고 있는건 아닌지...
사업계획서 하나도 만들지 못해 직원들만 붙들고 늘어지고...
파워포인트좀 할줄아는게 죄인가...?
팀장들을 비보직으로 운영하는건 분명 회사의 깊은 뜻이 있으련만...
팀장이랍시고 앉아서 현장 한번 제대로 안둘러보고...
윗사람 의중도 제대로 간파도 못하고...
오로지 술좌석에서만 팀장 흉내에 윗사람 비위맞추기에 전력을 투구하고...
지원부에 팀장은 또 왜그리 많은지 현장 질문 하나 제대로 답변하지 못해 바쁜 팀원들에게 전화해서 업무 넘기기나 하고...
정말로 문제가 되는 고객사는 직접 나서서 해결 해야 되는게 맞는것 같은데...
업무지시도 갈팡질팡...
언젠가 본 남자의자격 합창단편에서 앞에서 지휘하던 박칼린의 말한마디가 생각난다
나만 믿고 따라라. 내가 합창을 할수있게 만들어 줄테니까.
법인단 팀장들은 직원들의 뒤에숨어 팀원들의 업무 실적을 마치 지가 한것인냥 붙여넣기로 실적을 만들고 있으니...
하긴 법인팀장들만 그런건 아닌 KT팀장들의 모습이겠지만...
찔리는 팀장들은 스스로 능력이 안되면 물러남이 팀원들에게 얘기하는 KT를 사랑하는 법이 아닐런지...
가슴깊이 생각해 보길...
책읽고 깨우쳤답시고 얘기하지만... 팀원들이 보기엔 하나도 변한게 없다는걸 자신은 알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