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모두 과장 이상이며… 무능력자가 근무하기 가장 편한 직장!

인사담당 및 의사결정권자에게....

ㅇ 전화국시절 뒷문(용원 및 기능직등등)으로 들어와 현재는 공채(4급,5급,6급)국채(총무처직)로
입사한 직원과 똑같은 직급에 똑같은 대우를 받고 있으며...회사에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여

일찍 승진한 직원 및 능력이 있는 직원은 상품판매 강요등으로 회사를 대부분 떠나고, KT에 현재
잔류한 직원을 면면히 살펴 보면, 업무는 적당하게 하고 상사에게 아부 잘 하는 직원은 각 현장에서
잘 도 버티고 있다.

ㅇ 용원 및 기능직은 입사하여 현재까지 한 장소에서 근무를 하는 직원이 부지기 수이며, 10년이상 장기
근속으로 다른곳에 발령 받아 간다 해도 짧게는 6개월, 대부문 1 ~2년이면 최초 근무지로 가서
적당히 근무만 하면 봉급은 매월 지급된다.

ㅇ KT에서는 열심히 하는 직원이 항상 불이익을 받는게 사실이며 이젠 직원들도 회사의 방침 및 지침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상품모집도 위탁점과 공조하여 요령껏하여 하루하루를 버티어 가고 있단다.


ㅇ 특히 여직원의 경우 "신의직장" 항간에 여직원들끼리도 솔직히 신의 직장이라 한단다.
맡은 업무는 전혀 머리쓰고 할것도 없이 단순업무..
출퇴근시간 엄격하게 지키지..
남자직원즐은 야근출동이다,비상이다,고장이다 하며 정시 퇴근은 엄두도 못내는데..
그리고 남자 간부놈들은 또 여자라고 자기들 마누라 부리듯 하면서 챙기니 여자들이 더 기고만장해서
힘든일은 죽어라도 안할려고 하지..
그런데 연봉은 남자직원과 동일..

ㅇ 요즈음 KT주식이 하늘 높이 올르는 이유는 바로 이 때분이 나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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