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노조출범을 추카하며 노조를 위하는 ..
작성자: 무명인 | 조회: 5577회 | 작성: 2011년 3월 20일 8:13 오전 허수아비로 절락한 조합원과 주관없이 빌붙어 아무주장 펼치지 못하고 직원등꼴을 휘게하는 현 집행 조합원들을 보며 개탄스러워 한마디하며 이제는 정말 가식적이지않는 업무는 업무고 웃고 줄기는 자연스러운 조직문화를 기대합니다.사람 자르고 죽이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조합원들은 스스로 각자의 권리를 챙기면서 회사일을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