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생도 승진한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현장에서는 55년생을 눈씻고 처다보아도 찾아 볼수가 없다
그런데 55년생 상무보 탄생이라
언제는 나이 많다고 명예퇴직하라고 개소리 할때는 언제고 이제는 상무보 승진이라
참으로 더러운 회사가
기준도 없고 원칙도 없고 이석채 회장이라는 인간이 kt에 들어와 이렇듯 요상이
돌아가는 회사가 되고 말았다
이놈의 인간말종 kt 이제는 미련도 없다
이석채 너의 말년도 서서히 종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 있는 동안 한푼이라도
더 해먹고 가라. 나는 먼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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