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본사,직활기관만 남기고 현장을 차라리 모두 없애 버려라…

퇴사한 직원으로 저도 감히 한마디 하고 싶다.

이석채회장 취임후 회사는 해도 너무 한 것 같다.

ㅇ 회사를 위해 일생을 바친 기존직원은 어떻게하고 외부에서
낙하산으로 중요보직(윤리경영실장외ㅇㅇㅇ다수)은 다 차지하고...

ㅇ 승진은 본사 및 직활기관 특정지역에서 싹 쓰리하고...

ㅇ 현장을 무시하는 경영은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다.

ㅇ 100년 이상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은 업적을 몇사람들의 힘에 의거 좌지우지
된다는 것은 시간이 흐르면 반드시 역사가 증명 할 것으로 난 믿는다. 회사가
창립된 이후 이렇게 무지하게 인사권을 남용(낙하산 경영)하는 것은 처음일 것이다.

ㅇ 본사에 계신 높으신 분! 제발 가슴에 손을 얻고 반성좀 하세요!!!

* 본사는 물론 KT자회사까지 특정지역 사람으로 승진 및 좋은 보직을 주고 있는 현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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